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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삿포로의 밤거리
11월의 오도리공원 나무잎들이 우수수 떨어지면 나무들의 겨울나이준비가 시작된다.코트를 입고 나들이하고 싶은 기분이다.오후4시가 되면 하늘이 점점 짙어져가고 거기에 맞춰 거리가 라이트업이 된다.

삿포로의 친구가 [삿포로는 코트를 사면 금방 입을수 있다]라고 말했다. 삿포로는 동경보다 겨울이 빨리 찾아온다.겨울의 멋은 삿포로에서 시작된다.
영화의 주인공처럼 부띠끄에서 맘에 드는 코트를 골라 입고 그대로 거리속으로 사라진다.게다가 눈까지 내리면 완벽한 씬이다.정말로 이렇게 코트를 입어본다면 얼마나 멋있을까 생각해보기도 한다.
코트를 입고 거리를 돌고 나면 이 사이트에서 소개하는 프렌치 레스토랑 호프나 라 산테
에서 식사를 하고 싶다.이 시기는 오리 고기가 제일이다.안내해주는 친구와 맛있는 와인을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로 밤을 보내고 싶다.

삿포로의 프렌치 레스토랑


제29회 삿포로 화이트 일루미네이션

  2009년 11월27일(금)부터 2010년 2월11일(목/공휴일)까지 개최


뮌헨크리스마스축제 in Sapporo

 오도리공원이 독일의 거리로 변신하는 한달간
 2009년 11월27일(금)-12월24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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