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홈말을 타고 강변을 달리는,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도산코」승마
말을 타고 강변을 달리는,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도산코」승마


물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유유히 강을 건너간다.

[안내하는 사람]
하야시 나오키씨


「홋카이도 체험.com」의 편집장

【프로필】
홋카이도 각지의 체험 프로그램을 취재하고 있다. 연간 이동거리 4만km

【한마디】
이밖에 정보는 홋카이도 내 아웃 도어 및 크래프트 체험, 녹색관광 등 약 900가지 체험 관광 프로그램을 알기 쉽게 검색, 예약할 수 있는 사이트 「홋카이도 체험.com」을 참고하세요.

홋카이도 대자연을 말과 함께 만끽

 홋카이도 개척시대에 활약했던 「도산코(홋카이도 토종말)」는 홋카이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숙한 말입니다. 서러브레트 등 외래종보다 몸 높이가 낮고, 상하 움직임도 적어 장시간 타도 피곤함이 덜합니다.
 「도산코」 승마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신치토세공항과 삿포로 사이 에니와시에 있는 「호스 가든MURANAKA(무라나카)」에 있습니다. 겨울에도 눈 속에서 승마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눈이 없는 계절에는 말을 타고 강을 건널 수도 있습니다. 초보자는 말을 다루는 법을 연습한 후 강을 향해 트래킹.  사람을 잘 따르는 「도산코」는 온순하며, 초보자의 조작에도 순순히 따라줍니다.
 홋카이도의 초원 속에서 가이드를 따라 천천히 걸어갑니다. 일본에서는 「미치쿠사오 쿠우(길가의 풀을 먹는다: 도중에 딴 짓으로 시간을 허비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초원은 특히 「도산코」가 좋아하는 음식이 많기 때문에 한눈 팔지 말고 말고삐를 잡아 말을 계속 걷게 해야 합니다.
 풀 냄새와 바람을 느끼며 1km정도 말을 몰다 보면 목적지인 강에 도착하게 됩니다. 나무가 울창한 밀림 숲을 뚫고 드디어 강을 건너갑니다. 물 속에서도 「도산코」는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철벅거리며 강을 잘 건넙니다. 말을 타고 강을 건너는 경험은 처음이지만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호스 가든 MURANAKA」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혼자 말을 탈 수 있습니다. 장소는 에니와 IC에서 차로 2분 거리. 당일 예약상황에 따라 JR에니와역에서 탑승이 가능합니다.  


기본 조작 방법을 확실히 연습하기 때문에 초등학교1학년 이상이면 초보자도 쉽게 말을 타고 밖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장대한 초원 속에서 강을 따라 트래킹. 겨울에는 설경 속을 걸을 수 있습니다.


강을 따라 곳은 밀림지대. 나무를 헤치고 나아갑니다.

 

한글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