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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대자연을 말과 함께 만끽
홋카이도 개척시대에 활약했던 「도산코(홋카이도 토종말)」는 홋카이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숙한
말입니다. 서러브레트 등 외래종보다 몸 높이가 낮고, 상하 움직임도 적어 장시간 타도 피곤함이 덜합니다.
「도산코」 승마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신치토세공항과 삿포로 사이 에니와시에 있는 「호스 가든MURANAKA(무라나카)」에 있습니다. 겨울에도 눈 속에서 승마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눈이 없는 계절에는 말을 타고 강을 건널 수도 있습니다. 초보자는 말을 다루는 법을 연습한 후 강을 향해 트래킹. 사람을 잘 따르는 「도산코」는 온순하며, 초보자의 조작에도 순순히 따라줍니다.
홋카이도의 초원 속에서 가이드를 따라 천천히 걸어갑니다. 일본에서는 「미치쿠사오
쿠우(길가의 풀을 먹는다: 도중에 딴 짓으로 시간을 허비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초원은 특히 「도산코」가 좋아하는 음식이 많기 때문에 한눈 팔지
말고 말고삐를 잡아 말을 계속 걷게 해야 합니다.
풀 냄새와 바람을 느끼며 1km정도 말을 몰다 보면 목적지인 강에 도착하게 됩니다. 나무가 울창한 밀림 숲을 뚫고 드디어 강을 건너갑니다. 물 속에서도 「도산코」는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철벅거리며 강을 잘 건넙니다. 말을
타고 강을 건너는 경험은 처음이지만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호스 가든 MURANAKA」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혼자 말을 탈 수 있습니다. 장소는 에니와 IC에서 차로 2분 거리. 당일 예약상황에 따라 JR에니와역에서 탑승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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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조작 방법을 확실히 연습하기 때문에 초등학교1학년 이상이면 초보자도 쉽게 말을 타고 밖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장대한 초원 속에서 강을 따라 트래킹. 겨울에는 설경 속을 걸을 수 있습니다.

강을 따라 곳은 밀림지대. 나무를 헤치고 나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