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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크리스마스 in Sapporo 2011

올해로 9번째 개최

 삿포로・뮌헨 자매도시 체결30주년을 맞이한 지난 2002년. 독일 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해 뮌헨의 전통적인 이벤트를 삿포로로 옮겨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뮌헨 크리스마스 시장 in Sapporo”의 시작입니다.

독일에서는 11월 말이 되면 어느 도시에서나 도시의 중심 광장에 시장이 들어서 크리스마스 장식, 초, 과자, 구운 소시지 등을 판매합니다.

이런 독일의 전통 행사를 일본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뮌헨・크리스마스 시장 in Sapporo”입니다. 작년 한 해에만 57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아온 이벤트가 올해도 삿포로 오도리 공원에서 개최됩니다.

예쁜 크리스마스 상품이 많다

보다 알찬 26개 점포

5년만에 출점하게 되는「게테・월팔트」. 독일의 크리스마스 장식과 잡화의 가게

 올해는 작년보다2개 점포 가 늘어나 총 26점포가 광장에 들어선답니다. 구운 소시지나 아몬드 등 독일의 대표적인 음식과 일본에서 맛보기 어려운 음식, 멋진 크리스마스 관련 상품들이 판매됩니다.

 멀리 바다를 건너 들어온 독일의 상인들과 직접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재미를 더해 주는 부분입니다.

음료수나 선물로 추천하는 상품

 시장에서 꼭 맛봐야 하는 것은 “글루 와인”입니다. 독일의 크리스마스 시장에서 어김없이 판매하는 상품이죠. 레드 와인에 계피나 오렌지 껍질, 설탕 등을 넣고 끓인 와인입니다. 글루 와인을 마시면 몸과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선물로 적합한 것은 독일의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과자인 “슈토렌”. 건포도 등의 건조 과일을 듬뿍 넣은 케이크이며,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시장 내에서는 산타 클로스가 직접 쳐주는 풍금연주, 미니 독일어 강좌 등이 펼쳐지며, 옥내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됩니다.

 「삿포로 화이트 일루미네이션」으로 채색된 겨울 오도리 공원에서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해보세요.

알고 계셨나요? 크리스마스 시장의 숨겨진 명물

 본고장 독일의 크리스마스 시장에서 은근히 인기를 끄는 것은 그 해 그 도시에서만 판매하는 오리지널 머그잔. 물론 이곳 삿포로에도 매년 흥취를 돋우는 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큰 호평을 받고 있어 최근에는 이 머그잔의 판매를 손꼽아 기다리는 수집가도 있다고 합니다.

 올해 머그잔은 독일 예술가가 디자인한 작품. 성야의 하늘이 떠오르는 깊은 푸른 색이 인상적입니다.

 선물이나 기념품으로 알맞은 머그잔. 통신판매를 하지 않으니, 꼭 시장에 들러 사가도록 하세요.

・개최일 2011년 11월 25일(금)~2011년 12월 24일(토)
・시 간 평일12:00~21:00
(금요일 및12월22일에 한해21:30까지 개장)
토요11:00~21:30
일・경축일11:00~21:00
・회 장 오도리 공원2초메
・TEL 011-211-2032(실행위원회 사무국)
공식사이트 http://www.sapporo-christmas.com/korean/
공식블러그 http://sapporo.100miles.jp/gcmarket/ (최신정보 게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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