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를 찾는 외국 관광객들에게 자주 듣는 이야기는 “ 일정이 빠듯한 투어에서 선물을 따로 고를 시간이 없었다” 또는 “ 예전에 홋카이도 여행을 한 지인이 추천해 준 상품을 꼭 사고 싶다.” 등이었다.
홋카이도를 방문한 외국 손님들이 찾는 선물은 크게 4가지, 전자제품, 화장품, 해산물, 그리고 과자로 분류됩니다.
전자 제품은 JR삿포로역 주변에 있는 「요도바시 카메라」나 「빅카메라」를 주로 안내해 드립니다.
화장품은 오도리 주변에서 자주 볼수 있는 「아인즈」나 「삿포로 드러그 스토어 」.「삿포로 드러그 스토어」의 스스키노점은 밤 3:00까지 영업을 하기 때문에 밤늦게 쇼핑할 경우 편리합니다.
해외에서 지명도가 높은 「마쓰모토 키요시」에 대해서는 위치를 묻는 손님이 많습니다.
해산물을 사러 간다면 아침에는 「주오 오로시우리이치바(중앙도매시장)」을, 저녁에는 「니조이치바(니조시장)」을 안내해 드립니다. 가까운 나라에서 오신 분 중에는 포장을 해서 가져 가시기를 원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냉장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면 12시간쯤은 운반이 가능합니다만 계절에 따라 다르니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과자는 「시로이 코이비토(하얀 연인)」가 특히 인기가 많으며 시내 선물가게나 백화점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산책도 겸해 여러 점포를 둘러 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다누키코지 상점가의 「다누키야」를 추천합니다. 인기 있는 과자부터 야채, 낙농품, 해산물까지 갖춰져 있어 보기만 해도 즐거운 가게입니다.
밤늦게까지 쇼핑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새벽5시까지 영업하는 「돈키호테」를 권합니다. 또 일본식 소품을 찾으시는 분에겐 100엔 숍「다이소」 등을 안내해 드립니다.
최근에는 ‘마유(馬油) 화장품’을 살 수 있는 가게에 대해 묻는 분들이 꽤 많으신데 특정 메이커를 희망하실 경우, 사전에 브랜드 숍에 문의하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