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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에서 국도12호선을 아사히가와방면으로 달리다보면 아름다원 초원과 붉은 벽돌건물들이 보인다.
뾰족한 지붕이 인상적이다.
삿포로의 옆,에베츠시에 있는 낙농학원대학.
삼림공원을 산책하기도 하고 개척기념촌을 걷기도 하고 개척기념관을 들여다보기도 한다.
홋카이도의 개척당시의 역사를 아는것도 좋지만 국도에서 보이는 경치는 시간과 세상이 바뀐듯한 경치다.
에베츠시에는 [마치무라우유]의 목장을 비롯하여 지금도 훌륭한 목장이 많이 있다.
이시카리강과 유바리강,치토세강이 합류하는 곳이여서 수원이 풍부하고 벼농사도 발달되었다.
그리고 [하루유타카]라는 브렌드의 보리의 산지로도 유명하여 곡물,유제품,야채등 모든 농산물이 나는 그야말로 고마운 농업지대이다.
점도가 높은 질 좋은 진흙도 나오기때문에 개척시대부터 벽돌의 산지이기도 하다.
홋카이도의 낙농은 근면을 선으로 하는 청교주의를 떠나서는 생각할 수 가 없다.
낙농학원대학은 기독교의[신을 사랑하고 시람을 사랑하며 땅을 사랑하는]삼애정신을 기본으로 인간교육을 하며 배움의 길을 딲는다.홋카이도
삿포로의 농업과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친 교육연구시설이다.
넓고 밝은 캠퍼스에는 역사적인 건물에 근대적인 것,손으로 우유를 짜는가 하면 우유채취로봇까지 시대가 엇갈리는 구미와 일본문화의
융합을 볼 수 가 있다.
■ 관련사이트
낙농학원대학(에베츠시의 페이지)
마치무라농장
에베츠관광협회
에베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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