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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츠크의 바다에는 올해도 겨울의 사자 유빙이 찾아왔다.기척도 없이 조용히 찾아와 푸른 바다를 순식간에 하얀 빙원으로 단장시킨
광경은 마음을 사로잡는다.
삿포로에서 유빙의 바다 오호츠크까지는 약 300키로. 결코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시간이 나면 꼭 가보고 싶다.
유빙을 보러 가려면
오호츠크(몬베츠,아바시리,샤리등)방면 안내
유빙 NOROKKO호
새하얀 바다를 바라보며,천천히 달린다.
유빙과 습원을 둘러싼 기차여행
삿포로~아바시리~샤리~시베챠~쿠시로~삿포로
쿠시로습원을 SL로 달리며 차창으로 유빙을 보다
SL을 타고, 로컬선을 즐기며, 두루미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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