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츄리 로얄호텔은 삿포로에서 열린 아세아 처음의 동계올림픽의 이듬해인 1973년에 개업했다.삿포로역 남쪽 출구에서 금방인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 이 호텔은 그때 당시 삿포로에서 제일 높은 랜드파크타워였었다.
제일 윗층에는 원형 스카이 레스토랑 [론도]가 개업당시부터 35년간 계속 돌고 있다.
프론트는 2층에 있다.당시 JR전차가 아직 지면을 달리고 도로가 고가도로 되어있었기때문에 입구로 2층의 높이가 마침 좋았기때문이다. |

커텐을 걷으면 보이는 큰 창문. |
그 후 삿포로역이 재건설되면서 JR이 고가도로로 달리게 된 지금은 역에서 직접 지하가로 프론토까지 올 수 있게 되어 있다.
17층에 있는 센츄리 스위트룸은 방 전체가 우아한 베이지색으로 통일되여 있어 포근하고 안정감이 느껴진다.
다이닝 코너에는 원형탁상과 간이주방도 있어 장기체제에도 편리하다.
장식장의 유리공예품의 연한 색상이 아름답다.
커텐을 걷어보면 놀란다.스크린 처럼 펼쳐진 큰 창문 건너편으로는 홋카이도대학의 초록들이 어느새 조금씩 물들어가고 있는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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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 코너. |
도심속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맑고 넓은 하늘을 볼 수 있는것이 신기롭기만 하다.노을이 찾아오면서 푸른 하늘을 지상의 불빛이
하나 둘 밝히며 드디여 조용한 밤으로 변신해가는 광경이 오늘도 찾아온다.
베드룸도 부드러운 색조로 통일되어 있어 여유로운 공간이 펼쳐진다.
이 호텔에는 암몬조개와 삼엽충의 화석의 흔적이 벽과 바닥에서 볼 수 있다.
장난끼로 누가 만들어 놓은줄로 알았지만 우연히 생겼다는 것이다.
편안함과 치유를 위한 설계
스카이 레스토랑 [론도] |

야경이 보이는 베드룸.아침해살이 잠을 깨운다. |
■ 공식사이트
센츄리 로얄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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