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화가 '오바 히로시' 기념실. 1921년 삿포로에서 태어난 '오바 히로시'는 어렸을 때부터 그림에 재능을 보여 병역을 마친 뒤 홋카이도신문사에 입사, 도안과에 재적합니다. 다망한 컷과 삽화 그리기에 몰두한 이 시기는 오바 만화의 원점이라고 합니다.
1958년에 상경한 뒤에는 당시의 주간지 붐을 타고 바로 시대의 총아가 되었으며 그림을 그리는 속도와 아이디어의 탁월함으로 '윤전기'라는 이명이 붙었을 정도였지만, 동시에 따뜻하고 포근한 화풍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기념실에는 약 300점에 이르는 원화를 비롯하여 비행기와 인형 등의 컬렉션, 애용품 등이 소장되어 있어서 방문객이 '오바 히로시'의 따뜻함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06년 3월 씀)
주소 삿포로시 주오쿠 오도리니시13초메 삿포로시 자료관 내
영업기간 통년
휴업일 매주 월요일(공휴일일 때는 그 다음 날)・연말연시
영업시간 9:00-19:00(입실은 18:40까지)
찾아오기 지하철 도자이선 '니시11초메역' 하차 도보로 5분
요금 없음
문의 오바 히로시 기념실 전화 011-272-1367、삿포로시 관광문화국 문화부 시민문화과 전화 011-211-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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